화장실 뿐만 아니라 평소에 세탁을 하지 못하거나
자주 빨 수 없는 부분에도 수시로 뿌려주면서 살균,
탈취를 해보려고 하고 있는데요~ 확실히 쉬야칙칙
뿌려주고나서 한결 상쾌해지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화장실 치울때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것 같고요,
그 외에 다양한 소재로 된 스크래쳐에도 착착 뿌려주고 있어요.
종이로 된 스크레쳐는 적당한 거리를 두고 분사해 주고 있고요,
숨숨집 안에다가도 이따금씩 뿌려주면서 쾌적하게
해주려고 하고 있답니다^^ 다 쓰고 또 주문해야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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