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하자마자 제가 가장 먼저 달려간 곳은 아이들 똥간ㅋ 요게 악취와 세균을 분자 단위로 분해시켜서 근본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고 자연에도 해롭지 않다고 해요. 굉장히 곱게 분사되는 편이라 원목에도 살짝 뿌려주니 물방울이 많이 맺히지 않고 금방 마르는 편인데요, 저는 뿌려주고 일 이분 정도 지나면 티슈로 쓱 닦아주고 있어요.
주로 배변패드에 볼 일보는 멍님들 같은 경우는 배변판에도 냄새가 많이 배잖아요, 옆에 흘러있기도 하고요. 요걸로 쓱쓱 뿌려서 그대로 말려줘도 되고 저처럼 혹시 젖은 거 밟을까 봐 걱정되시면 잠깐 뒀다가 닦아내면 강아지냄새제거에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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